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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용도는 저는 좋아하는 배우와 가수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최애는 있지만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이 공간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로 채워질것 같습니다. 가끔 나이가 궁금해지거나 그동안의 필모가 궁금할때 찾아보는 용도로 쓰일수도 있습니다. 2019. 12. 16.
연안식당 동생 생일 기념해서 집근처에 새로 생긴 연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동생이 꼬막 비빔밥을 먹자고 했을때는 비리지않을까 싶었는데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참기름 냄새도 고소해서 좋았습니다. 세종시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체인점들도 그런지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5살된 조카는 미역국도 맛있게 먹고 돈까스도 좋아했습니다. 해물탕도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2019. 11. 30.
중독 저는 늘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책 중독이었습니다. 새학기 책 받고 밤새 읽다가 코피가 난적도 있었습니다. 생일선물, 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전부 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게임 중독이 되었습니다. 버블버블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99단계에서 죽어서 정말 슬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를 할때는 바캉스 사진 모으겠다며 나이대별로 계절별로 바캉스 보내서 가산 탕진 하고 엔딩 모으겠다고 중간 저장 했다가 엔딩보면 다시 다른거 키우며 빠져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중독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녹화해놓고 반복해서 보고 동생들과 역할극 하면서 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수에 중독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20년이 넘도록 H.O.T.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스케줄 다 적어놓고 녹화.. 2019. 11. 18.
이어폰 갤럭시노트 10으로 바꾸면서 버즈를 사고 싶었는데 프로모션이 끝난뒤여서 할인쿠폰을 못받았습니다. 동생은 작년에 폰을 바꿔서 프로모션으로 그냥 받았는데 편해보여서 부러웠답니다. 대리점에서 버즈는 못줘도 다른거로 주겠다고 해서 받은 이어폰입니다. Mimoa 인데 좋을거라고 했는데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줄도 없고 작다보니까 2-3번 떨어뜨려서 혹시라도 고장 날까봐 걱정했는데 잘 작동합니다. 사용법이 들어 있었는데 한번 읽어보긴 했는데 블루투스 연결하는 것만 기억하고 한쪽만 사용하는건 기억이 안납니다. 한쪽만 사용할일이 없어서 그렇기도 한데 필요하면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2019.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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